'공직사회 변화시키자'… 혁신리더 성동포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5: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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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사회적 트랜드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혁신리더 성동포럼'을 운영해왔다.

2014년 7월 김수현 서울연구원장의 '서울의 미래, 성동구의 과제'를 주제로 첫 포럼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6회 개최했으며 그동안 18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 포럼은 매달 첫째주 수요일에 열리며 이번엔 1일에 개최된다.

이번 7차 포럼은 엄경철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위원장이 참석해 '노동조합, 차이와 공존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구에 따르면 이 포럼은 5급 이상 간부직 직원들과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정체된 공직사회를 변화시키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연구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문가의 강의가 끝난 후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정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혁신리더 성동포럼을 통해 수평적인 토론문화와 창의적인 지식행정을 정착시켜 변화를 추구하고 발전하는 조직으로 구민들과 소통하고 열려 있는 유연한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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