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생활공감토론회 1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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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일부터 오는 5월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생활형 현안을 주제로 ‘2015년 생활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전통시장 이용’, ‘주·정차 단속’, ‘유기동물 문제’, ‘편안한 도서관·체육센터 이용’ 등 현안 15개를 토론회 주제로 선정해 오후 2시 구청내 은평홀 등에서 열린다.

토론회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오는 ▲8일 신뢰받는 보육행정 구축 ▲10일 전통시장 이용 불편사항 개선, 주·정차 단속 분야 현안 ▲15일 주거용 건축물 현안 ▲22일 청소 분야 현안, 유동광고물 정비 ▲24일 주거지내 공원 불편 해소방안, 유기동물(개·고양이) 관련 현안, 폐쇄회로(CC)TV 설치·운영 전반 ▲29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5월1일 동주민센터를 마을복지센터로 전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6일 문화체육시설 이용 불편사항 개선 ▲13일 도시하천 환경개선 전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주관부서의 주제발표, 현장의 목소리 청취, 전문패널의 발전방안 발표, 청중 의견제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첫번째 시간으로 1일 ‘주민참여예산제,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성공적으로 운영돼 정착단계에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지난 4년간을 평가하고 참여예산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토론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청취하고 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라며 “법규·예산 등 제약의 틀을 벗어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은평의 미래를 상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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