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양재천 벚꽃길 걷기축제 4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1 1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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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확산·생활화 앞장… 건강상담·한방진료도 병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4일 양재천 영동6교 남단광장에서 ‘2015 강남 구민 벚꽃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주일에 5번, 하루 40분 이상을 걸어 주민들의 걷기운동의 확산과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걷기 축제에서는 양재천 영동6교 남단광장에서 대치중학교 앞 보행자 육교까지 왕복 5.5km 구간의 코스를 영동6교 남단 광장~남측 양재천~대치중학교 앞 보행자육교(반환점)~북쪽 양재천~ 영동6교 남단광장 순으로 걷게 된다.

구는 이날 행사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는 행사장에 ‘의료구급반’을 설치운영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자원봉사자도 배치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축제와 함께 ▲올바른 걷기자세 교육 ▲건강상담 ▲한방진료 ▲당뇨병 조기발견 검진과 독서캠페인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과 대회 후에는 완주자 시상과 참가자를 위한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참가신청은 강남구 걷기연합회 홈페이지(www.gangnamwalking.co.kr)를 통한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문화체육과(3423-5953)로 하면 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 사이에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주민걷기운동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건강한 강남을 만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걷기운동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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