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보성군'… 2년 연속 수상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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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한국일보사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공공서비스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만족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감동을 실현해나가는 우수기업을 발굴, 포상함은 물론 이들 기업의 서비스품질 경영혁신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총 440여개 참여 기업 중 서비스 심사위원단이 일반고객으로 가장하고 전화 응대 및 접점 응대를 평가하는 암행평가를 통해 분야별 우수 서비스 기관 및 기업 50개를 선정했으며, 서비스만족 경영지수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보성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복원, 여자만·예당간척지 생태공원 조성 등 역사·문화자산을 관광상품화 및 스토리텔링화하고, 4계절 색다른 테마로 관광객에게 역사와 문화, 생태와 휴양을 선사하는 생태관광 1번지 도약의 발판을 만드는 데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2015 보성차밭 빛축제'를 예년과 달리 차밭 일원에서 율포솔밭해변까지 확장 개최해 가족·연인단위 관광객들이 연말연시를 조용한 가운데 새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융합해 새로운 체류형 축제장으로 육성하는 등 겨울철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육성해 나갔다.

이용부 군수는 “우리 군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한국차박물관, 태백산맥문학관, 티벳박물관, 서재필기념관, 백민미술관, 제암산 자연휴양림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휴양과 레저·관광이 꽃필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생태의 보고, 문화관광 보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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