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 신명나는 전통놀이 풍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30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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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전통체험장도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열리는 상반기 ‘서울 전통문화공연’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석촌호수 서호에 자리잡은 ‘서울전통놀이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공연, 탈춤, 농악,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60~90분가량 진행된다.

▲ 지난해 실시된 '서울 전통문화공연' 행사에서 실시된 '전통체험장'을 방문한 한 외국인 관광객이 버나돌리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송파구청)
올해 상반기 공연은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4월10~12일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에는 송파구립민속예술단과 동춘서커스단이 추억의 공연을 선보이며, 오는 5월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전통성년례’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 상설공연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굴렁쇠놀이, 윷놀이, 투호, 활쏘기, 제기차기, 버나돌리기, 장명루, 지끈공예, 전통매듭, 탁본체험, 복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해보는 '전통체험장'도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147-28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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