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김영종 구청장이 직접 이화동을 방문해 시유지 변상금 부과에 관한 주민들의 문의와 민원사항을 해결하기위해 실시된 것으로 ▲이화1재개발 구역 현안문제와 향후 방향 ▲지역의 변화 추이 등 당면 사항에 대한 안내 ▲변상금 부과 경위 설명 ▲구청장이 주민의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거론된 주민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법규를 검토하고 주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다수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이 궁금해 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바쁜 주민들이 구청을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는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구청장과 구간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구가 시유지 변상금을 부과한 이화동 9-316번지 일대는, 2008년 이화1구역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오는 2016년 한양도성 유네스코 등재계획과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재개발 사업을 중단한 상태로, 건축행위가 제한되는 등 주민들이 재산상의 불이익과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이다.
또 최근에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격히 늘어 이로 인한 소음과 쓰레기 노점상·불법주차문제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되고 있다.
구는 2013년 2월, 서울시의 시유지 무단점유 실태조사 의뢰에 따라 2013년 11월, 현황 측량을 실시했으며, 모두 41가구가 시유지를 무단 점유한 상태인 것을 파악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해당 주민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변상금 부과 사전 예고 통지를 했으며, 지난 3일 시유지 변상금 부과 고지서를 발송했다.
부과대상 시유지는 총 1617.4㎡로 부과 금액은 5년치를 소급해 최소 127만여원에서 최대 2500여만원에 이르기까지 41가구·총 3억4000만원에 이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