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커뮤니티 운영 도와줍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9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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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 소통·화합 커뮤니티 사업 내달 10일부터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4월10일까지 ‘2015년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 공모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모사업’은 2012년부터 공동주택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는 서울시와 자치구 매칭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예산의 2배인 6000만원을 투입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공유사업, 층간소음 등 주민갈등 해소사업,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사업, 주민축제 추진사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모집 공고는 서초구청 홈페이지(www.seocho.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신청 양식(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단체 구성신고서 및 사업비 지원신청서)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구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서초구 커뮤니티 전문가를 통한 공모사업의 전과정을 컨설팅하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구는 모집 종료후,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4월 중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서초구청과 협약서 체결 후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커뮤니티 공모사업과 전문가 컨설팅 등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초구 주거개선과(02-2155-732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커뮤니티 공모사업이 아직은 주민들에게 낯선 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입주를 시작한 양재동과 내곡동의 아파트 주민들이 커뮤니티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 사업은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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