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민주노점상 동대문구중랑지역장 등과 만나 노점 정비정책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으며, 구는 노점단체 대표와 최종 간담회를 통해 노점의 자율적인 정비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동대문구는 노점단체 회원들이 스스로 자율정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5일까지 계도기간을 제시했다.
동대문구는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4월6일부터 '통행혼잡지역 자율정비선'을 도색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의 거리가게 정비정책이 노점단체 대표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뤄져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 거리가게가 시민과 상생하는 계기가 돼 경동시장 등 일대가 다시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되고 대한민국의 대표적 시장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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