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브랜드 7대과제 육성 온 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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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생 룸셰어링·한방타운·문화벨트 조성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5년의 슬로건을 '꿈을 여는 서울의 문 동대문구'로 확정하며 구의 브랜드 사업을 국가대표 프로젝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26일 구에 따르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1300여명의 동대문구청 공직자들은 '동대문 브랜드 사업'의 7대 과제를 발굴, 육성할 예정이다.

7대 전략 과제는 ▲노인과 대학생의 룸셰어링 ▲구민 행복 100도씨 제2의 친절운동 ▲서울약령시 한방타운 조성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배봉산·중량천 녹색문화벨트 조성 ▲동대문형 안전마을 조성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지킴이다.

이 사업은 업무상 우선순위를 두고 과제를 추진, 오는 5월부터 매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오는 10월에는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실적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과 직원들이 의견을 모아 선정한 동대문 브랜드 사업 7대 과제를 대한민국 대표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구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동대문구가 무엇인지 가슴 깊이 새기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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