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0일 투자기업 유치 사업설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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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정보 제공 통해 우량기업 발굴 할 것"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고덕동 일원 23만4523㎡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상업범무복합단지는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과 지하철 9호선역이 부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등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복합단지는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곳으로, 2013년부터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과 수많은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R&D존' ▲문화와 쇼핑의 공간인 '유통·상업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린존' 등 다양한 산업이 융·복합된 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다.

그동안 복합단지내 기업유치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 결과 백화점 업계, 대·중·소기업 등 많은 기업에서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로 강동구는 이 기업들과 차례로 업무협약(MOU) 체결을 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이케아와 '상생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첨단업무단지와 더불어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지역전반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량기업을 발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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