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사상체질 웰니스 사업'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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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월20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4월부터 12월20일까지 사상의학 기반의 체질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사상체질 웰니스 사업'을 진행한다.

사상의학은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등으로 분류해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구는 각자의 체질을 안다면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사상체질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제시한 것으로, 올해 40세(75년생)와 66세(49년생)가 된 강서구 주민은 누구나 지정된 20개의 한의원에서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시행 3년차를 맞아 주민참여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무료검진권을 문자메시지(SMS)로 대체하고 평일에만 운영하던 검진시간도 주말까지 연장한다.

구 관계자는 "사상체질 웰니스 사업은 전통한의학의 중심지인 강서구만의 차별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이번 사업이 구의 의료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한방의료 특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상체질웰니스 사업 검진대상자는 1만6000여명에 달한다.

SMS를 통한 무료검진권 이용방법과 지정한의원 안내는 강서구보건소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site/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보건소 의약과(2600-59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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