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코오롱 인재채용박람회 30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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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상업공간인 ‘커먼 그라운드’ 오픈 앞두고 총 110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인재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월24일 구와 코오롱이 체결한 '지역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4월10일 개장하는 복합상업공간 '커먼 그라운드' 정식개장을 앞두고 청·장년층 구직자 일자리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은 채용관 4개와 취업정보센터 1개 등 총 5개 창구로 구성돼 있다.

채용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만남이 이뤄지며 현장면접에 의한 인력 채용이 진행된다.

취업정보센터에서는 광진구 취업정보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요령 등을 즉석에서 상담해준다.

모집인원은 ▲의류매장 판매원 84명 ▲식음료 매장 운영직 15명 ▲미화원 7명 ▲보안원 4명 등 110명이다.

이외에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 채용박람회 행사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150여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 자기소개서와 자격증 등을 지참한 뒤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면접에서 탈락한 구직자에게는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취업상담과 알선을 도울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취업정보센터(450-1419) 또는 일자리경제과(450-7058)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는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기회를 많이 마련해 구직자의 참여가 쉽고 기업의 구인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커먼 그라운드가 개장하게 되면 건대 스타시티내 이마트·롯데백화점 등과 함께 광진구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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