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 주민자치회 깔끔이 봉사단 마을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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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 주민자치회가 25일 통장, 직능단체 회원, 주민 등으로 구성된 '깔끔이 봉사단' 회원 50여명과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마장동 주민자치회는 2014년에 이어 성동구와 지난 2월12일 6개 분야·7개 사무에 대해 위·수탁협약을 맺었고 이번 청소 또한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수탁사업의 일환이다.

평상시 150여명의 깔끔이 봉사단원들이 마장동에서 주민자율청소를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마을청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송경섭 마장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깔끔이봉사단원들과 주민이 함께 모이는 대청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이 주도하는 클린마을 조성운동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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