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土 '은평구민 나눔장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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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는 10월까지 운영 역촌역 평화공원에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역촌역 평화공원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증을 통한 중고물품의 교환·판매로 진행된다.
▲ 지난해 실시된 '은평구민 나눔장터'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나눔장터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물품판매는 장터내 설치돼 있는 부스를 자율 선택해 물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하면 된다.

단 혹서기 7·8월과 우천시는 휴장한다.

구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판매자로부터 판매수익금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도록 유도하며, 기부된 성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구민들이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잘 모아두었다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방문해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나눔장터에서는 447여팀의 판매참가자가 1만5200점의 물품을 판매했으며, 78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판매기부금 68만2800원은 지난 12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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