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4.19 전국학생 그림그리기 & 글짓기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4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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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초·중생 3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월11일 오후 1~5시 개최되는 '전국학생 그림그리기&글짓기 대회'의 그림그리기 부문과 글짓기 부문에 참가할 학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피어나라 4.19의 열정으로/ 물들여라 대한민국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우이동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오는 4월11·18·19일에 걸쳐 3일간 진행되는 '4.19혁명 국민문화제'의 첫 행사로 마련됐다.

그림 부문에는 전국 초등학생 419명(저학년 209명·고학년 210명)을 모집하며, 나라사랑 관련 주제로 크레파스화나 수채화를 그리면 된다.

또 글짓기 부문에는 전국 중학생 300명을 모집하며, 4.19혁명 관련 주제로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의 산문을 제출해야 한다. 세부주제는 당일 현장 발표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문화제 공식 홈페이지(419festival.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그림그리기 저학년·고학년·글짓기 등 3개 부문에서 국가보훈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강북구청장상 등을 상금과 함께 시상한다.

단 그림그리기 부문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심사해 시상하고 글짓기 부문은 오는 4월27일 수상자를 발표해 따로 시상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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