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대상은 총 4만4800건으로 도로명판 3200개, 건물번호판 4만1000개, 기초번호판 600여개이며 노선별로 순천우체국과 공동으로 조사한 후 안내시설물이 망실 또는 훼손 되었거나 추가 설치가 필요한 것을 정비하게 된다.
특히 오천택지개발지구를 비롯해 신규로 도로를 개설한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 후 도로명주소 관련 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어서 우편물 배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정보과 홍용복 과장은 “지난해부터 전면시행중인 도로명주소가 현재는 공공부문 사용율이 85%이상 되고 있지만 민간부분은 아직 이에 미치지 못한다” 며 “모든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도로명주소를 생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순천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집배원들의 협조를 얻어 시설물을 정비 해오고 있으며, 토지정보과(☎ 749-5523)나 시 홈페이지(도로명주소 불편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도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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