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취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4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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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사업 추진과 경제유통사업 재도약 기틀마련 등 약속 [순천=위종선 기자]전국 최대 규모인 순천농협 제6대 강성채 조합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순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김병권 시의장, 주요인사와 조합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성채 조합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 조합장은 “지난 11일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1만7000여 조합원과 바쁜 일정에고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 귀빈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표했다.

또 그는 “지금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이다”며 “바르고 올곧게 모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경영이 튼실해야 대 조합원 편익사업도 전개해 갈 수 있다”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경영관리시스템 재편으로 순천농협 경영 튼실과 경제유통사업 재도약 기틀마련, 안정적인 신용사업추진, 급변하는 시대에 걸 맞는 지도사업 추진, 원로조합원에 대한 복지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강 조합장은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우리면서 도농이 하나 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진정으로 하나 되는 신뢰받은 농협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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