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텃밭 9곳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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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둔촌·길동 등 지역내 9곳의 도시텃밭에서 본격적인 텃밭 운영을 시작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둔촌·길동·양지·암사·암사역사생태공원·강일·가래여울·상일·공동체텃밭에서 시간대별로 개장식이 열렸고, 텃밭분양을 신청한 가족과 단체 등 5000여명이 참가했다.

개장식에서는 ▲텃밭자치회 멘토의 이랑만들기 ▲모종·씨앗 심기 등의 영농교육과 유기질비료 배부 ▲풍물공연 등이 진행됐다.

오는 4월부터는 ▲현장농부학교 ▲토종학교 ▲양봉학교 ▲자원순환학교 ▲도시농업 현장 그린투어 등 도시농업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소통과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20년까지 1만개 도시텃밭 구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텃밭자치회를 운영하고 텃밭을 민간에 이양하는 등 주민 주도형 도시텃밭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강동구의 친환경 공공텃밭은 6000계좌로 2014년 5300계좌보다 1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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