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무료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수강희망여성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4: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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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27일까지 57세 미만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하는 무료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모집을 실시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중구의 호텔객실관리사 프로그램에서는 호텔 기본 이론 및 실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와 일본어를 학습하고, 룸메이드의 주된 역할인 침대 정리하는 법(Bed Making)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교육강사는 30년 넘게 프레지던트호텔 룸메이드와 코엑스인터컨티넨탈 슈퍼바이저 등을 역임한 정옥경씨(61)가 맡았으며,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업무 노하우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펼친다.

강의는 신당동 중구여성플라자에서 오는 4월6~29일 월·수·목요일 주 3회 9시간씩 4주 동안 (12회 총 36시간)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들은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의 주선을 통해, 롯데·조선호텔등 중구의 기존 호텔 및 창업호텔에 면접을 본 후 취업하게 된다.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3396-4309)로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직접 구청 일자리 플러스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호텔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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