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이들, 그림책 작가와 교감 나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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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서 '힐스픽쳐북 전시회' 31일까지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송파어린이도서관이 오는 31일까지 ‘힐스픽쳐북 전시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송파어린이도서관과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ust)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는 신인 작가들과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만나서 교감하는 것으로, 오전 10시~오후 6시 도서관 3층 물동그라미극장에서 열린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피자 꼭대기>의 세림 ▲<앗! 피자>의 정호선 ▲<커다란 아빠>의 박은진 ▲<앗! 용이다>의 함정화 ▲<무슨 냄새지?>의 마이스타 ▲<솔이의 꿈> 이초혜 작가다. 참여작가는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오는 28일 오후 3~4시에는 자신의 작품을 직접 관람객들에게 낭독하고, 자신의 그림책을 독자로부터 평가받는 그림책 낭독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어린이도서관(418-0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며, 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는 창작그림책 전문 과정을 배우는 곳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작가들이 그린 대부분의 작품은 곧 그림책으로 출간돼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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