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20일까지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2 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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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재난없는 안전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30일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관련 법령에 의한 대상시설, 급경사지, 축대·옹벽, 노후 주택 등의 재해취약지구는 물론, 정보통신 분야 등까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모든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시설관리 부서와 해당 분야 전문가로 진단반을 편성해 건축물, 취약계층 안전, 산업안전 등 12개 분야에 대한 진단을 추진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재난관리체계 구축 실태, 안전관리 인력 확보 여부, 건축물 등 구조체의 안전성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재원을 확보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에는 지역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도로·경계석 파손부터 공사장·건물붕괴 등에 이르기까지 위험요소를 찾아내 제보해 직접 안전사회를 구현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의 안전위협 요소는 발견 즉시 안전신고 포털사이트인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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