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지역공동체 지원·활성화 사업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2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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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3개 단지별 최대 1000만원 지원… 이달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2015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공모는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개선과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사업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30~70%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단지별 1000만원 이내이며, 지원금액의 30% 이상은 자부담이다.

지원 내용은 ▲공동체 활성화 지원 및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주민갈등 해소, 생활공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사업 홍보 및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 전문가 운영이다.

신청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종로구 소재 공동주택으로, 공공임대아파트 1개 단지를 포함한 53개 단지다.

구는 이와 관련한 안내문을 발송, 사업 홍보를 실시하며, 노후·영세한 아파트 10개 단지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모신청 자격은 공동주택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이며, 신청은 구 주택과(02-2148-2604)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신청한 대상을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단지는 협약체결 후 지원금을 교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전문가를 통한 단지 진단 및 공동체 활성화 실천 계획 수립 ▲공동체활성화 사업 발굴 및 시행 ▲지역사회 네트워크 등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동네분위기가 견고하게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살기좋은 종로를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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