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희망센터, “나를 찾아 떠나는 청소년 캠프” 성료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0 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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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족희망센터(센터장 한영옥)가 지난 17~18일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가족희망사업의 일환으로 오산 다늘연수원 가족희망센터에서 1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2015년 제2차 청소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자기 및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함으로써 삶을 의미를 탐색하고 미래지향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의 자기탐색 및 자기이해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 및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서적 경험을 적절히 표현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 및 대인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영옥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캠프에서 자신을 감정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 및 타인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희망센터는 출소(예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캠프, 부부캠프, 청소년캠프, 문화체험, 자녀학습지원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출소자 가정복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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