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마을상담가 위촉 마을사업 컨설팅 지원등 수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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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17일 지역내 마을공동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동체 상담·교육 등을 지원하는 '마을상담가'를 위촉했다.

구는 마을공동체사업 및 상담의 유경험자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 지원센터의 마을지원활동가로 선정돼 마을강사 교육을 이수한 주민 등 총 3명을 상담가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법정동(목동·신월동·신정동) 등 맡은 지역내 마을지원사업의 교육,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의 공모지원, 마을복지센터의 마을공동체 형성 및 마을사업 컨설팅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마을공동체팀을 신설, 우리 마을지원 사업공모 및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했다.

특히 이번 마을상담가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을 상담가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씨앗(신규)단계의 마을사업을 지원하고 이들이 마을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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