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 6월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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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KOTRA 참가기업 3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KOTRA와 손잡고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미국 실리콘밸리의 협력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19일 구로구는 오는 6월 말 이성 구청장과 기업대표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글·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IT 기업과 벤처캐피탈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 G밸리의 유망기업을 소개하고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구는 투자유치단에 합류할 참가기업은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우수기술·제품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 잠재력이 있는 구로구 또는 G밸리내 유망 중소기업이다. 단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문사업계획을 발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860-2855)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KOTRA를 통해 신청기업의 현지 투자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 이내의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구로구가 설명회장 대관료, 현지 교통비, 시장조사비 등을, KOTRA는 현지에서 투자자, 엑셀러레이터(창업지원 단체), 관련 업계 종사자 모집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현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항공료와 개별체재비를 부담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금유치·기술협력 등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중소벤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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