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SBA '나누리' 판매장 활성화 '업무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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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7일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나누리' 판매장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이고 '나누리'는 구에서 설립한 양천행복나눔가게의 이름이다.

업무협약은 '나누리'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구는 ▲공간확보 및 인테리어 제반사항 ▲지원단 선정 및 운영 등의 업무 추진을 서울산업진흥원은 ▲매장오픈 매뉴얼 컨설팅 ▲매장운영 노하우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장은 약 18㎡ 규모로 양천구민 체육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되며 지역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 등 분야별 기업대표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9개 기업(중소기업 1개·사회적기업 7개·장애인기업 2개)의 생산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구는 '나누리' 판매장 개장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지역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배려기업의 생산품의 판로지원 및 기업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핵심전략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금까지 축적된 산업진흥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호협력해 '나누리' 활성화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양측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비전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배려기업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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