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재활승마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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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희망 주민 오는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중증 장애인의 체력증진 및 기능회복을 향상시키고, 가족간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2015년 장애인 재활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

이 중 '강동구 장애인 재활승마교실'은 지역내 만 6~18세의 1~3급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며 (사)함께가는서울장애인부모회 강동지회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참가 장애아동 34명 중 절반은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으로 수업료가 전액 면제다. 일반 장애아동들도 강습료의 50%만 내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강동구가 부담하며,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고덕동 방죽공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장애인가족 재활스포츠교실'은 사회복지시설 해피존이 위탁 운영하며, 중증 장애인 중 체육활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내 생활체육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풋살, 축구, 배드민턴, 철인 및 마라톤, 탁구, 등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을 교육한다.

재활스포츠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강동구청 사회복지과(3425-5728)나 해피존주간보호센터(429-5200)로 전화 및 방문 접수를 하면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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