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젠 숲에서 즐겁게 놀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7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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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무학봉 숲교실 참가자 27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무학봉 숲교실’참가신청을 받는다.

‘무학봉 숲교실’은 도심 속 콘크리트 공간에서 생활해 온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숲 해설가들이 ▲ 공원내 생육하고 있는 꽃 ▲나뭇잎 ▲곤충 등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솔방울 굴리기 ▲나무열매 찾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자연공작물을 이용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무학봉 숲교실’은 오는 4~7월 운영되며,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중구청 공원녹지과(3396-5855)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예약접수를 받는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무학봉 숲교실은 주로 실내에서 게임에만 매달려 있는 아이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즐겁게 자연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게되는 무학봉 숲교실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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