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생활권 계획 주민참여자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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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거주민 대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이달 16~31일 연신내생활권(갈현1·2동, 구산동, 역촌동)에 거주하는 주민, 직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을 모집을 실시한다.

‘생활권계획’이란 일정한 공간적 범위를 갖는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의 자연·물리적 생활환경의 특성 고려, 지역주민의 연령·계층·문화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해당 생활권의 발전방향과 정책목표, 추진전략 등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서울시 5개 권역(대생활권) 중 은평구는 서북생활권으로 총 5개의 지역(소생활권) 생활권으로 구분된다.

은평구는 연신내생활권에 대한 주민참여단 워크숍(오는 4월23·30일 총 2회)을 진행하며 주민참여단 모집인원은 행정동별 10명(주민자치위원 5명, 일반시민 5명)이다. 신청은 생활권계획 주민참여단 신청서(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참조)를 내려받아 구청 도시계획과, 해당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메일, FAX, 방문신청 가능)

이와함께 구는 올해에는 연신내, 응암, 진관, 수색생활권에 대한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오는 4~7월 진행하고 여기서 주민의견으로 도출된 이슈들은 시·구협의, 전문가 자문 및 대시민 공개를 통해, 서울시에서 오는 2016년 말까지 도시기본계획 법정절차를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워크숍으로 서울 시민들의 참여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권역별 발전구상을 구체화하고, 하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수립되는 생활권계획과 관련해 지역특성과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상향식 도시계획의 틀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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