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6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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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5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및 의견수렴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며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정책이다.

서포터즈 역할은 ▲도시기반시설이나 공공시설물에 대한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사업 홍보 등 구를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지원 활동 등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또 1일 4시간 이내의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해준다.

지원은 지역내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발표는 오는 31일 개별통보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보육가족과 여성정책팀(2286-543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관 위주의 일방정인 도시정책 수립이 아닌 구민의 욕구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운영에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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