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약계층 아동서비스 제고 논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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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기관 간담회 16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6일 지역내 민·관 아동통합서비스 협력기관 간담회를 구청 8층 대회실에서 개최한다.

이는 취약계층 아동의 통합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수행기관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역내 아동 통합서비스와 관련된 구청 관련부서 및 17개동 주민센터, 학교, 아동서비스 제공 민간기관 등 민·관 45곳의 실무자 60명이 모여 구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연계·협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민·관 아동통합서비스 제공기관간 정보공유와 취약계층 아동서비스 제공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기관간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의 경우 경제적 빈곤외에도 교육·복지·보건·문화 등 상당한 분야에 결핍 가능성이 있어 단편적 서비스가 아닌 지역차원의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 전반적인 보호체계를 내실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서비스 구축과 아동 통합서비스 제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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