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장애인들과 희망 나들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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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목동·신월점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2일 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이마트(목동·신월점)와 함께 '2015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2012년 처음 협약을 맺은 이래 '희망바구니', '희망마차', '희망하우스' 등의 다양한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 서울 양천구가 지난 12일 구청에서 이마트(목동·신월점)와 '2015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이마트 관계자들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이번 협약은 양기관이 저소득구민 생활안정의 동반자로서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상호협력해 테마별 나눔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 후 이마트에서는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마을 만들기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한 희망그림대회 ▲장애인 활동지원을 위한 희망나들이 ▲희망헌혈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이러한 이마트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자를 추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연계할 계획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은 공공기관의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돕는 이웃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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