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6일 민방공 대피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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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3월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전국 동시에 시내전역에서 주민, 차량, 직장·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훈련공습 경보(15분), 훈련경계경보(5분),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공습 경보 중에는 주민대피 및 이동통제와 소방차 등의 긴급차량에 대한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일반 교통차량은 정상운행된다.

또 공습경보가 울리면 보행인은 가까운 지하대피시설이나 지하철 등 공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대피장소에서는 심폐소생술과 방독면 착용, 방독면 사용법과 같은 실습 및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무원·경찰·민방위대원에 의한 차량통제는 실시하지 않지만 운행 중인 차량은 비상시 행동요령에 따라 자율적으로 갓길로 대피하고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민방공 비상사태시 현장 대응 및 지휘체계를 확인하고, 현장훈련을 통한 관련부서, 참여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며 "훈련 실시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구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2147-22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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