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의료분쟁 '무료 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5 1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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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9일 전문 상담 현장에서 중재신청도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오는 19일 무료 ‘의료분쟁 상담실’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실 운영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함께 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상담을 통해 의료사고여부 확인, 중재·소송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의료인과 법조인 등으로 구성된 전문 상담원이 오후 1~4시 구청본관 1층 회의실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한다.

상담은 원활하고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전화(02-2670-4802)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가져올 경우 좀 더 자세하고 원활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에는 현장에서 분쟁 조정 또는 중재 신청도 가능하다.

엄혜숙 구보건소장은 “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환자와 의료인들이 받을 수 있는 육체·정신·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의약과(02-2670-48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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