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새내기 공무원의견 구정 반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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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3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구는 최근 3년 이내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116명이 제안하는 의견을 토론을 통해 채택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단순 건의·시정 사항은 지양하고 ▲우수시책 발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법규개선 ▲업무개선 등 대안 및 비전 제시에 중점을 두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아이디어 제안을 원하는 직원들은 구청 행정 시스템내의 '상상의 샘' 게시판에 접속해 아이디어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안에 대한 채택 및 실시율을 향상시키고자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안 토론'을 해 공모 아이디어를 검토할 예정이다.

제안이 접수되면 해당부서에서 관계법령, 실시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택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시상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새내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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