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제대로 키우는 육아방법등 가르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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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영·유아 인성교육 14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영·유아들의 바른 품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영·유아기를 거치는 아이들과 부모,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아이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6가지 기본덕목인 '협동, 화합, 책임, 절제, 배려, 존중'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이제는 정서 지능에 주목하라(화합) ▲존중하고 신뢰받는 원장교육(존중) ▲보육교사 행복 찾기 프로젝트(배려) ▲제대로 키우는 육아방법(책임) ▲모·자녀 놀이코칭(절제) ▲자연과 친구되는 생태체험놀이 부모교육(협동) ▲부모의 따뜻한 상호작용 ▲인성인형극(협동) 등이다.

교육은 김언지 강사(한신플러스케어 서울남부센터) 등 영·유아 전문 강사들이 실시하며, 자녀의 정서지능 향상방법, 영·유아와 놀이법 소개 등 가정내 부모의 역할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강의를 펼친다.

특히 오는 27일 양재천에서 진행되는 ‘자연과 친구 되는 생태체험놀이’는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부모간의 유대관계를 위해, 36개월 미만의 자녀와 부모들이 야외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또 오는 30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사과나무 인형극단이 총 2회 공연하는 인형극 '친구야, 도와줘서 고마워'는 자연스러운 협동심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지역내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ncare.go.kr) 또는 강남구청 보육지원과(3423-582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유아기에 형성된 인성과 가치관은 평생을 간다”며 “앞으로 구는 올바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영·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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