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저소득층 800가구 노후 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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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오는 8월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각종 위험·사고에 노출돼 있는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복지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복지서비스는 취약가구의 노후한 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 또는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로소방서가 함께한다.

사업대상은 지역내 기초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등 소외계층 800가구다. 단 임대주택 거주자와 위탁가정 등은 제외된다.

안전점검은 크게 전기·소방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전기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담당한다. 점검반은 대상가구의 전등, 스위치, 콘센트,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하고 노후 불량 설비에 대한 교체·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소방점검은 구로소방서와 연계해 진행한다. 대상가구에 화재예방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고 감지기 관리방법 안내와 화재발생 대처법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소외계층이 안전한 생활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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