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실시간 안전정보 제공 '스마트 안전TV'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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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설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달 중으로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에 실시간으로 안전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 안전TV’를 서울시 최초로 설치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TV’는 기존 설치돼 있는 TV에 스마트안전칩을 장착해 날씨·환경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총 17곳에 설치된다.

제공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봄철의 경우에는 미세먼지 경보시스템으로 바뀌어 즉각적으로 미세먼지에 따른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건조주의보 등의 기상특보가 내려질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기상특보에 대한 시민행동요령을 TV 화면을 통해 전파한다.

또 지역별 저녁, 내일 오전날씨에 대한 예보와 봄철 등산재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등 계절별 안전수칙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기존 홈페이지에서 전달하던 구정소식이나 행사내용, 보건소나 주민센터별 프로그램 안내 등도 함께 서비스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안전사고는 발생하면 수습할 길이 없다. 예방이 최우선”이며 “중구는 주민들이 평소에 안전교육과 안전정보 습득으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생활화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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