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K-Star ROAD' 2차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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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압구정 일대 12일 제막식… 가로수로 확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2일 오후 4시 'K-Star ROAD 2차 조성사업' 준공을 기념하는‘K-Star ROAD 2차 조성 제막식’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K-Star ROAD’는 한류스타의 이야기가 담긴 맛집, 패션숍, 연예기획사 등으로 구성된 청담·압구정 일대를 말한다.

이날 ‘K-Star ROAD 2차조성 제막식’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지역내 주민 대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EXO, CNBLUE, FT아일랜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한류스타가 참석했다.

특히 갤러리아 백화점 서관~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약 400m 구간에 강남에 소속사를 둔 한류스타로 조성된 아트토이(Art Toy)들은 ‘강남’과 한류 아이돌(Idol),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GangnamDol)’이라 명칭을 짓고, 아이돌의 로고에 맞게 디자인 협의를 통해 제작됐다.

구는 앞으로 K-Star ROAD 구간을 가로수길까지 확대해 ▲관광 키오스크 설치 ▲MD상품 개발 ▲강남돌(GangnamDol) 설치 확대 ▲스토리 매장 추가 발굴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가로정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쾌적한 힐링공간도 제공할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K-Star ROAD를 대한민국의 에비로드 같은 명소로 조성해 오는 2018년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K-Star ROAD는 한류스타들이 즐겨찾는 숍과 이들을 배출한 연예기획사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거리로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부터 큐브엔터테인먼트까지 약 1.08㎞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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