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재난 취약가구 전기·가스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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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재난취약가구의 화재·가스사고 등의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재난취약가구 전기·가스 안전점검’ 대상가구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화재 ▲가스사고 등 사고위험에, 노출된 노후·불량 생활시설(누전차단기, 콘센트, 가스타이머, 밸브, 화재감지기, 소화기 설치·교체 등)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으로, 오는 4월 중 총 480가구를 선정한다.

대상 선정은 동 주민센터에서 발굴한 재난취약가구, 직접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장애인·홀몸노인 등 노후 주거환경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안전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구는 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 본부(전기) 및 (주)예스코 종로고객센터(가스), 종로소방서(소방) 소속 전문직원과 함께,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시설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오는 4월 중으로 ‘안전복지 컨설팅단’을 구성, 전기·가스 안전점검 방법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실제 재난취약가구 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종로구 안전치수과(2148-3253) 및 각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재난취약계층에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안전종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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