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렴·유리알 행정 앞장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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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적극 행정지원… 비리익명신고센터 운영… 구민 행정정보 접근 용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11일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5년 청렴금천 추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15년 청렴금천 추진 종합계획’은 공공행정과 관련된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반부패·청렴의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종합계획은 ▲구민의 행정정보 접근 용이 ▲직원의 적극 행정 지원 ▲비리익명신고센터 운영 등 3개의 실천사항으로 나뉜다.

우선 구민의 행정정보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클린 민원안내문을 배부하고 모든 민원 처리과정으로 SMS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어 직원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유도하기 위해 민원해당부서의 관리자가 민원 종료 후 민원인과 직접 통화해 직원들의 소극적인 행동을 파악·시정하게 한다.

또한 음지에서 발생하는 부패 적발을 위해 공직비리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해 신고자 노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부패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의 반부패·청렴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본인부터 솔선수범, 그 문화가 자연스레 직원들에게 스며들게 할 예정”이라며 “조직적인 청렴운동을 장려, 부패행위 발생시 구청장 권한내에서 최대한 엄벌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금천구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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