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직자와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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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공원·건대입구역서 취업상담실 오는 11월까지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구의공원과 건대입구역에서 '2015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는 시간적 제약, 거리상 문제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울 광진구가 오는 11월까지 '2015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건대입구역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상담실은 매월 둘째 주는 구의3동 구의공원에서, 넷째 주는 2호선 건대입구역내에서 월 2회 격주로 오후 2~5시 진행된다.

상담내용은 ▲구직자 개인별 성향과 능력을 반영한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 ▲상담자 구직등록 후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이력서 작성법, 채용 면접시 기본적인 에티켓 안내 등 직업훈련교육 정보 ▲구청 취업정보센터 구직등록 방법 안내 등이다.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를 포함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맡으며 특히 둘째 주에는 여성 취업자들을 위해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부르릉버스'도 함께할 예정이다.

일자리부르릉버스는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취업 지원버스다.

상담대상은 청·장년층, 취업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상담 현장으로 방문하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일자리경제과(450-70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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