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층간소음·층간흡연 등과 같은 주민의 갈등을 해소 및 아파트 관리비 절감 대책, 차량공유, 생활공유(도서·공구·공동육아) 등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단지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채택해 지원하는 것이다.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지난해 8개 공동체가 약 3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사업의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단체, 관리주체 3인이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양천구청 주택과로 제출하면 되고 공동주택 심의위원회가 서면·현장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초 대상사업을 확정한다.
한편 이번 사업 공모에 채택되면 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지만 참여공동체는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영세한 임대아파트의 경우 심의위원회의 의결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활성화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아파트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돼 더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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