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건축 공사장 일대 도로침하·하수관로 특별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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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총 41곳 살펴 이상 발견하면 즉시 복구키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대형 싱크홀과 도로함몰 사고방지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창식 중구청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구는 오는 15일까지 지역내 건축 공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침하 및 하수관로를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북창동 13-2 BYS 현장외 대형공사장 16곳 ▲터파기를 동반한 건축공사장 23곳 등 총 41곳의 현장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관경 900㎜ 이하는 폐쇄회로(CC)TV 촬영으로 주변 공공 하수관로 파손 및 누수여부를 조사하고 ▲관경 1000㎜ 이상은 필요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도로 동공 및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자연적인 도로침하 현상이 발견된 경우는 하수기동처리반에서 현장 즉시 복구하고, 노후하수관로 파손 발생시에는 하수시설물 유지보수업체를 통해 복구 조치한다.

또 우기 대비 하수관로내 자연퇴적은 순차적으로 하수도 준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교통이 혼잡한 지역은 시민 편의를 위해 휴일이나 야간시간대를 활용, CCTV 촬영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도로상 싱크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정비계획을 수립, 도로침하 및 하수관로 실태를 점검·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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