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스안전 지킴이를 아시나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1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SNS 네이버 밴드 시범 운영 사고 초기 신속대응에 피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개월간의 SNS 네이버 밴드(이하 밴드) '송파 가스안전 지킴이'의 시험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송파 가스안전 지킴이'는 유사시 초기 대응방법을 구체화하고, 신속한 집단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구가 개설한 밴드로 현재 ▲LPG충전소와 고압가스 판매소 등 가스취급업소 가스안전관리자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송파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 35명이 가입한 상태다.

구는 밴드를 이용해 가스사고시 ▲구성원간 집단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 사고 초기에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상황 및 사진을 실시간 공유한다.

또 ▲한파·폭염주의보 발령 등 긴급현안 발생시에도 실시간으로 긴급 시설점검을 지시하고, 안전관리자는 댓글로 점검결과를 보고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구는 ‘정부 3.0’ 개념에 부합하는 개방·공유·소통·협업 실천을 위해 ▲최신 개정법령 제공 ▲가스분야 퀴즈 출제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가스안전리자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등의 현장맞춤형 정보공유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밴드를 이용하면, 가스사고 발생시 복수의 관계자들과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보고에 따른 사고 초기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시간 재난 대응을 통해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