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민회관서 12일 영농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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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2일 오후 7시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친환경 도시텃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텃밭 참여자들에게 경작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텃밭을 통해 소통·나눔 실천을 전파해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강동구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친환경 텃밭 운영 원칙과 시설 이용 수칙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김경원 도시농업 전문강사로부터 친환경 농업의 필요성 및 감자를 심는 요령과 재배, 계절에 맞는 농사법 강의를 듣는다. 또한 초보 텃밭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도시텃밭 가꾸기 책자를 배부해 친환경 농법을 보급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지난 2월 2015년도 도시텃밭 참가자를 모집, 총 1210구좌를 분양했다. 분양대상 도시텃밭은 강일·가래여울(강일동 소재)·양지(암사동 소재)·암사·길동·둔촌·상일텃밭 등이다.

한편 강동구는 오는 21일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을 포함, 9개 텃밭에 대한 개장식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총 9곳에서 시간대별로 개장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장 행사는 감자심기와 씨앗 파종 요령 등 현장 영농교육과 유기질 비료 배부, 풍물공연으로 풍년을 기원한다. 오는 4월부터는 현장농부학교, 토종학교, 양봉학교, 자원순환학교, 도시농업 현장 그린투어 등 도시농업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소통·나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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