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도와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9 1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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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복지재단 후원자 20명에 11일 감사장… 신세계등 새 후원자도 맞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1일 지역내 소외계층 후원자를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식’을 실시한다.

지난달까지 강남복지재단의 모금액은 총 52여억원으로, 이번 수여식은 강남복지재단에 후원 활동을 펼쳐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수여식은 구청 본관 3층 큰 회의실에서 오후 3시30분, 복지재단 홍보영상 상영과 총 20명(기관 포함)의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또 그간 복지재단의 후원자인 ▲NS쇼핑 ▲(주)신세계 ▲봉은사 ▲한국마사회 ▲복지관 연합 ▲지역 경로당 등 각계각층의 후원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후원자를 맞는다.

구는 앞으로 이러한 후원자들의 후원을 통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복지시설간 연계와 네트워크를 구축, ‘송파 세 모녀’사건과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꾸준한 지원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야말로 대가 없는 큰뜻을 전하는 길이 아닌가 싶다. 후원자들을 모두 초대하진 못했지만 복지재단을 후원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구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가정을 찾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문의는 강남복지재단(3446-1567)으로 하면 된다.

한편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복지재단’은 ▲저소득층 위기가구 지원 ▲민간기업 단체와의 1대 1 결연사업 ▲저소득층 자립지원 서비스 사업 ▲장애인가구 비장애 자녀 교육지원 ▲희망키움, 꿈나래 통장사업 등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한 복지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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