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아름다운 한복 알리기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9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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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직원 대상 특별 강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0·11일 이틀 동안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에 담긴 가치와 복식을 배우다’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오전 10시~11시30분 실시되는 이번 강연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복에 대해 잘 알고 입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복의 의미와 역사 ▲한복 제대로 입는 법 ▲절하는 법 ▲한복예절 등의 한국복식 전문가인 국립민속박물관 최은수 학예연구관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종로구 ‘전통한복입는 날’로 강연에 참가하는 직원들은 한복을 입고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직접 한복을 입어볼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소중한 우리문화가치,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나아가 한옥·한식·한글 등 한국전통문화의 계승 보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매월 둘째주 화요일을 ‘전통한복입는 날’로 정해 ‘전통한복입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전통한복입기 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한복입는 대상을 기종 5급 이상 간부에서 6급 팀장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일반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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