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체력인증센터 9일 문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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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측정ㆍ개인맞춤운동 처방 인바디ㆍ혈압 등 측정기구 배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9일 오후 2시 구 보건소 4층에서 ‘금천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연다.

금천체력인증센터는 금천구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과제 공모 선정사업 ‘국민체력 100’에 선정돼 국비 2억3100만원과 시비 3000만원을 지원받고 지난 2월까지 공사기간을 거쳐 개소했다.

'국민체력 100' 사업은 개인별 체력측정 후 체력별로 금·은·동으로 구분된 체력인증서가 발급되며 개인 등급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체육 참여와 도전의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센터내에는 인바디 검사기구, 혈압·체지방 측정기구, 신체질량지수 검사 기구, 악력측정기구 등 각종 체력측정기구와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체력측정교실, 프로그램 운영실 등의 시설도 겸비돼 있어 구민의 체력측정은 물론 건강 클리닉 서비스도 시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국비 지원을 받아 개소한 만큼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인당 40여분이 소요되므로 보건소 건강관리팀(02-2627-2671)에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금천체력인증센터 한 번 방문으로 체력측정은 물론 대사증후군, 고혈압과 당뇨관리, 금연클리닉, 스트레스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이목희 국회의원, 시·구의원, 생활체육관계자와 구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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