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동화속에서 우리아이들 동심 키워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6:2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 동화마을 창작소 동화주제 작품전시회 오늘부터 무료로 선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운영하는 동화마을창작소는 9일부터 13일간 동화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화속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관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4~6일 어린이대공원 앞 능동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동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전시회를 통해 축제 일부분을 엿볼 수 있고 작품 감상과 체험활동이 결합된 동화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시작품은 동화마을창작소 작가와 국제청소년 작가, 동화책 작가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성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동화속 캐릭터를 표현한 것들이다.

전시관은 ▲동화나라 ▲동화와 놀자 ▲나무와 놀자 ▲서울동화축제 및 나루몽 홍보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먼저 ▲동화나라에서는 동화책에 쓰이는 원화작품과 어린이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이뤄지는 동화 속으로의 상상모험을 다룬다.▲동화와 놀자는 설치작품과 조형물을 놀이시설로 활용한다. 가면놀이, 당근던지기와 쿠키던지기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모든 설치물을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어린이의 창의사고력과 잠재능력을 이끌어 내는 감성체험놀이 ▲나무와 놀자에서는 지역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목공 DIY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함께 행사장 한 쪽에는 '제4회 서울동화축제'를 홍보하는 서울동화축제 캐릭터 '나루몽'을 주제로 한 그림전시와 조형물 설치, 서울동화축제 홍보영상도 상영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